워킹맘의 생활정보/워킹맘의 건강 & 뷰티이야기21 워킹맘 피부관리 홈케어 뉴아와 함께 워킹맘은 피부관리 받고 싶어도 피부과 갈 시간내기도 힘드네요. 결혼하기전, 첫째 낳기전에는 기미 때문에 피부과에 다녔었어요. 첫째 낳고서도 기미가 올라와서 한동안 피부과에 다녔었어요. 그런데 둘째까지 있으니 정말 피부과에 한번을 못가고 있어요. 평일에는 퇴근하면 하루종일 아기들과 시간도 못보냈는데 퇴근하고서라도 2~3시간이라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못가구요. 주말에도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못가요. 또 제가 어디 가버리면 남편이 둘 보느라 너무 힘들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나, 꼭 출근을 해야한다거나 그런일 아니면 저희는 무조건 둘이 같이 육아를 해요 그러다보니 피부과나 관리실 가서 제대로 피부관리 받는건 요즘 꿈도 못구고 있지요. 그런데 애기 낳고 얼굴은 더 늙어서 쳐지는것 같고.. 2017. 2. 17.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