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인사말1 장례식장 인사말 이렇게 해보세요. 장례식장에 가게 되면 상주나 가족분들에게 어떻게 인사말을 해야할지 고민도 되고 어려워서 어리버리 말도 잘 못하고 올때가 있어요. 특히 사회초년생 등 장례식장에 가본 경험이 없는 분들은 더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려워할텐데요. 저도 혼자 장례식장에 가게 되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이나 윗사람등 어려운 사람이 상주이신 곳에 가게 되면 뭐라고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고민되더라구요 오늘은 장례식장에서 적절하게 말할 수 있는 장례식장 인사말 모아서 정리해볼게요. 보통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고인께 절을 하던 묵념을 하던지 인사를 드리고 상주와 맞절을 하게 되죠. 그 다음에 상주분께 어떤 인사말을 하게 됩니다. 제일 많이 하는 말은 아마 "얼마나 상심이 크세요." 이 말일 것입니다. 비슷하게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세요.".. 2017. 9. 11. 이전 1 다음